$pos="C";$title="";$txt="";$size="550,391,0";$no="20130129141918386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내달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현장에서 지원활동 'Special Love Smart Power'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행사장 주변의 신한카드 스마트 존에는 모바일 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2월1일 열리는 설상(雪上)달리기 '스노슈잉' 대회에는 신한카드 직원 30여명이 단체 응원에 나선다. 이들은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고 주변 청소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1월 대회조직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후 1년간 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향후에도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보다 스마트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