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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의정회(회장 신현태)는 25일 수원 효원로1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정회는 도의원 출신들로 구성된 친목모임으로 정회원은 430여 명이며, 현역 도의원이 준회원(131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화섭 도의회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의정회가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올해는 지방분권 강화와 민생의회 실현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인사권 독립과 보좌관제 실현을 위해 의정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장은 지난해 7월 의장으로 부임하면서 의회 사무처의 인사권 독립과 의원 보좌관제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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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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