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미기자
입력2013.01.23 18:06
수정2013.01.23 18:10
속보[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3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북한이 3차 핵실험 등 추가로 상황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날 북한 외무성의 성명 발표에 대응해 이런 입장을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8:30
12.22 21:14
12.22 11:20
국제
12.22 11:43
12.22 19:56
부동산
12.22 11:26
12.22 15:00
경제
12.22 23:19
12.22 18:28
12.22 15:3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