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수위 "북한 핵실험 말라, 강력히 촉구"(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3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북한이 3차 핵실험 등 추가로 상황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날 북한 외무성의 성명 발표에 대응해 이런 입장을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