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조직개편]방송국 인허가·재허가는 방통위 존치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2일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정부 조직 개편 후속 조치와 관련한 내용을 발표했다.


진 부위원장의 발표이후 유민봉 국정기획조정 분과 간사는 질의응답을 통해 "방송, 지상파, 종편, 보도채널 등 기존 방송국의 방송의 인허가·재허가는 현재 방통위에 남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간사는 또 "방송과 관련한 영역이면서 규제와 관련한 경우는 현재 방통위에 남는 반면 진흥, 통신 영역은 시장기능 훨씬 강하므로 미래부로 이관된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