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전남도내 농수산식품가공기업의 육성을 위해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재)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성창현)와 (재)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오주승)는 22일 전남지역 식품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창현 aT 광주전남지사장은 "식품산업 규모는 점차 증가되는데 전남도내 식품가공기업은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의 소규모로 영세해 경영, 생산 및 판매 등에 대한 꾸준한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관내 식품가공기업의 경영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식품제조 부문의 출하액은 전년보다 4.4% 증가한 63조20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0인 이상 식음료제조기업의 전남도내 평균 출하액은 4억2000만원으로 전국 평균 10억2200만원 대비 41%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aT 광주전남지사는 올해 경영혁신 교육 및 컨설팅 지원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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