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특수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착공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일대비 630원(13.55%) 오른 528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GTX 추진 주무 부서인 철도항만국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 착공과 철도망 확충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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