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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유승호가 분식집에서 포착됐다.
배우 장미인애는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리와 해리 엄마 그리고 은주 왜 함께 있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미인애는 차화연, 유승호와 한 분식집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호는 패딩 점퍼를 입고 있지만 굴욕 없는 훈남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미인애, 차화연, 유승호가 함께 호흡을 맞춘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연출 이재동 박재범,극본 문희정)는 지난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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