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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주름도 잡고 시간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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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나무가 자라면 나이테가 넓어지듯이 사람은 세월이 지날 수록 피부가 점점 처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거의 모든 여성들이 피부건강과 주름 예방을 위해 주름을 예방한다는 화장품을 사용한다거나 다양한 피부 관리를 시도 하지만 주름 발생을 막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주름은 20대부터 서서히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해 30대가 되면서 눈가나 입가, 미간, 이마 등 주름이 자리 잡게 된다. 특히 눈가의 잔주름은 20대부터 자리 잡기 시작하는데, 눈가의 주름은 노안으로 보여지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주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물론 주름이 발생되는 것을 100%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평소 관리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발생되는 정도나 시간을 줄이고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

자신이 평소 잠을 자는 자세부터 생각해 보도록 해보자. 옆으로 자는 자세는 한 쪽 얼굴면의 주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흡연 또한 주름 발생을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니코틴은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않게 만드는데, 이로 인해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게 되면서 피부노화와 건조 현상이 나타나 주름을 발생케 하는 것이다.

평소 아이크림과 보습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이 같은 방법만으로는 보습과 영양이 부족할 수 있으니 팩이나 마사지를 통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반면 이미 자리 잡은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전문적인 방법의 주름제거를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관리로는 어느 정도 예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름을 제거하거나 완화하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눈가나 미간 등의 잔주름이라면 보톡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톡스란 주름을 만드는 근육의 신경을 마비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주름을 개선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보톡스 시술은 간단한 주사시술로 시술 시간은 약 5~10분 가량 소요되며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빠른 시술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프렌즈클리닉 신원준 원장은 “보톡스 시술은 눈가, 미간, 이마와 같은 작은 주름에 시술하게 되는데 팔자주름이나 깊은 이마주름의 경우는 보톡스 보다는 필러시술이 적합하다."라 전하며 "보톡스가 간단한 시술이라 알려지면서 간혹 시술 자체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 잘못된 시술로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보이게 된다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허가된 제품 사용,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등에 대한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 프렌즈클리닉 신원준 원장
사진출처 : 프렌즈클리닉


박승규 기자 mai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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