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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 에서 패션 디자이너 수호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진우의 촬영장 스틸이 공개됐다.
16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촬영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패션지를 읽고 새로운 디자인을 스케치 하는 등 완벽하게 수호가 되어 가고 있다.
김진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의 특성상 외워야 할 대사도 많지만 그만큼 수호에 집중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하게 보여드릴 것이 많아 매회 설렌다"며 "다들 정말 가족같이 촬영하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선배님들도 부모님처럼 잘해주시고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도 좋아 촬영장 가는 길이 즐겁다"고 행복한 속내를 내 비췄다.
'가족의 탄생'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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