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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 배우 김진우가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연출 고흥식, 극본 김영인) 촬영장에서 찍은 출연진과의 단란한 단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이소연을 비롯 김승환, 이채영, 장영남, 양희경, 정규수 등과 함께 나란히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가족사진 같다”, “김진우 보면 볼수력 매력적인 배우다”. “양희경 선생님 연기 진짜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진우는 밝은 성격의 유능한 의류 디자이너 이수호 역으로 더욱 멋있는 모습과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선사하며 마예리와의 또 다른 스토리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 20분에 방송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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