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미코는 계열회사인 미코티엔 주식 173만 3698주를 54억 740여만원에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최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14%, 취득 후 지분비율은 21.58%다.
회사측은 계열사에 대한 미회수 채권을 자본금으로 출자전환한 것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3.01.16 14:37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미코는 계열회사인 미코티엔 주식 173만 3698주를 54억 740여만원에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최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14%, 취득 후 지분비율은 21.58%다.
회사측은 계열사에 대한 미회수 채권을 자본금으로 출자전환한 것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