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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백화점·아울렛, '문화체험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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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라 ]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갤러리에서는 겨울방학 특별기획으로 이번달 23일까지 만화와 현대미술이 함께하는 ‘명랑한 만화, 유쾌한 미술展’을 연다. 전시회에서는 1970~1980년대 명랑만화시대를 이끈 원로만화가들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체험학습 강좌를 준비했다. 17일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명 박물관 탐방’을 준비했다.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체험 강좌는 총 30가족이 참여하며, 신문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탐방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유용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 상상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상상력 두뇌활동 종이접기 영재교실’ 강좌를 19일, 26일 두차례 진행한다. ‘상상력 두뇌활동 종이접기 영재교실’ 강좌는 아이들과 부모가 직접 참가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상교육법을 활용해 아이들에 두뇌개발과 정서함양,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강좌다.


롯데아울렛 수완점 뽀로로 테마파크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뮤지컬‘뽀로로 수퍼썰매 대모험 싱어롱쇼’를 진행하고, 매주 주말에는 뽀로로 3D 애니메이션도 진행한다.

또한 헌책을 가지고 오면 무료로 뽀로로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지며, 헌책은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해 기증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층 이벤트 홀에서는‘스트리트 매직쇼(19일)’와 아동대상 체험 특집으로‘미니 달력 만들기(19일)’, ‘뱀 캐릭터 양초 만들기(20일)’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강좌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에서는 신기하고 재밌는 ‘비누방울 버블쇼(27일)’ 를 1층 정문광장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유지명 문화센터장은 “겨울방학을 알차고 재밌게 보내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해 배움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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