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제 18대 합참의장을 지낸 김윤호예비역 육군대장이 12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1930년 서울에서 출생해 1950년 육군사관학교 10기생으로 장교로 임관했다. 이후 6ㆍ25전쟁,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주월 제9사단 작전부사단장, 보병학교장, 제1야전군사령관을 지냈다. 1982년 5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합참의장을 지냈으며 예편 후에는 대한석탄공사ㆍ한국가스공사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필영 여사, 장남 김수창(대한승마협회 국제심판위원), 차남 김수홍(SK증권 법인금융팀 이사), 장녀 김수진, 차녀 김수영(지티로지스틱스)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혜화동) 장례식장 빈소 1호 (02)2072-2010.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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