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음중' 소녀시대, 9人9色 힙합걸 변신··파격+중독 '무대장악'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음중' 소녀시대, 9人9色 힙합걸 변신··파격+중독 '무대장악'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완벽한 군무와 중독성 짙은 음악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소녀시대는 12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을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깜찍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로 독특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무대에선 힙합걸로 변신해 환상적인 군무와 매력적인 보컬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새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 소녀시대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통해 풀어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제아, 정형돈, 인피니트H, 보이프렌드, 써니힐, 헬로비너스, C-CLOWN, BIGSTAR, GLAM, 2BIC, 주니엘, 에어플레인, 이고밤, A-prince, 이연아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