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뮤뱅' 소녀시대, 싸이 독주 막았다..컴백 2주 만에 '1위'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뮤뱅' 소녀시대, 싸이 독주 막았다..컴백 2주 만에 '1위'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16주째 1위를 차지한 싸이의 독주를 막고 새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소녀시대는 11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싸이와의 '강남스타일'과의 경합을 벌인 끝에 컴백 2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서현은 "오랜 공백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티파니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 참여해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소녀시대는 대기실 인터뷰 때 1위를 한다면 써니는 "머리에 꽃을 꽂겠다", 효연은 "트로피에 키스를 하겠다", 수영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각각의 공약을 실천하며 1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