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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3' 출장길에서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낡고 단출한 출장 가방과 함께 출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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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1.09 22: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3' 출장길에서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낡고 단출한 출장 가방과 함께 출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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