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신용평가사 피치의 앤드루 콜크훈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 책임자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콜드훈은 9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새 정부가 신뢰할 만한 재정 건실화 계획을 내놓지 않을 경우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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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3.01.09 12:06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신용평가사 피치의 앤드루 콜크훈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 책임자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콜드훈은 9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새 정부가 신뢰할 만한 재정 건실화 계획을 내놓지 않을 경우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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