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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가 새해를 맞아 건강까지 생각한 '도니도니 마늘돈까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정형돈의 도니도니 마늘돈까스는 국내산 돼지고기 통등심과 농협의 믿을 수 있는 국산 마늘인 '본마늘'을 직접 다져 넣어 마늘의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집에서도 전문점에서 튀긴 것 같은 바삭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인 마늘은 항암효과와 스테미나 강화, 살균효과,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특히 고기와 함께 먹으면 고기에 있는 영양소 흡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정형돈의 도니도니 마늘돈까스는 마늘돈까스 5팩, 특제소스 1병(총10인분)을 30,900원에 판매하며, 마늘돈까스(2팩)과 함께 기존 베스트셀러인 통등심돈까스(2팩)와 치즈돈까스(2팩)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3만5900원)도 판매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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