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관계자는 "KT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겠다. 마치 본사에서 주도해서 불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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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는 "KT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겠다. 마치 본사에서 주도해서 불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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