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유플러스 "본사 차원의 불법영업 아냐"(1보)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가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LG유플러스의 영업정지 기간 첫 날 불·편법 판매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자 LG유플러스 측에서 "(KT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수습에 나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KT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겠다. 마치 본사에서 주도해서 불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