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니스프리, 해외 5호 매장 북경점 오픈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니스프리, 해외 5호 매장 북경점 오픈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 4개의 글로벌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국의 중심지인 북경에 진출했다. 중국내 5번째 매장이자 북경 1호점이다.

이니스프리는 6일 북경의 중관촌에 위치한 북경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EC몰에 다섯 번째 글로벌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북경의 EC몰 내에는 세포라, H&M, 유니클로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있으며, 특히 이니스프리는 쇼핑몰의 전면에 위치해 있다.


이니스프리가 이번에 입점한 EC몰은 북경대, 청화대 등 북경 유명 대학들이 위치한 중관촌에 위치, 트렌디하고 구매력 있는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 밀집 지역이자 중국의 수도인 북경 최대 중심 상권으로 꼽힌다.


지난해 4월 이니스프리는 중국 상하이 남경서로에 위치한 첫 글로벌 매장을 시작으로 프리미업급 백화점인 팍슨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등에 총 4개의 글로벌 매장을 오픈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