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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녹차 씨앗의 에너지를 응축해 담은 수분 영양 오일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을 출시한다.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씨앗 에너지를 담아, 수분과 영양 공급을 동시에 해줘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빠르게 피부에 밀착되는 차별화된 사용감까지 가지고 있어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수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씨앗 성분은 피부 속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속 당김이 없도록 근본적인 건조함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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