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년사]허명수 GS건설 사장, “기본에 충실하자”

시계아이콘02분 3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기본의 실천’을 새해 경영전략으로 삼았다. 견고한 내실 구축을 위한 것으로 사업 수행역량 강화, 원가혁신, 재무 유연성 확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신년사]허명수 GS건설 사장, “기본에 충실하자” 허명수 GS건설 사장
AD

허 사장은 우선 해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사업 수행역량 강화’를 꼽았다. 전사 조직을 수행중심의 사업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공기준수와 목표원가율 달성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수행중심 사업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수행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원가혁신도 중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지난해에는 각 기능 별로 원가혁신 활동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밖에 재무 유연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현금 중심의 사업관리와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허 사장은 “수익성을 고려한 수주 전략 전개에 따라 경쟁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고객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양질의 프로젝트를 확보해 수익성장의 근간도 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조직문화도 제시했다. 새 조직 미래상에 대해 허 사장은 “변화를 선도하며 최고를 추구해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며 “핵심가치의 실천을 제고하기 위해 변화, 최고, 신뢰를 중요시해야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대해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회사는 지난 10여 년간 성장이라는 궤도에 올라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무한질주하며 업계 1위를 내다볼 만큼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後사업 전반에 걸쳐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각종 주요경제 지표들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등 우려하던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수행 Project Risk의 최우선 해결, 수익중심의 수주전략의 전개와 사업운영을 통한 견고한 내실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2013년도의 경영방침을 “기본의 실천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의 실천을 위해 세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총력을 다해 추진해 가고자 합니다.


첫번째 중점추진과제는 “사업 수행역량 강화” 입니다. 대형화 되어가는 해외 Project 수행의 성패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회사의 존폐를 가름할 만큼 그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이에 회사는, 본격화되고 있는 해외 대형 Project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전사 조직을 수행중심의 사업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공기준수와 목표원가율 달성에 주력해 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총괄을 중심으로 한 영업, 입찰, 사업, 수행심의를 실시하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수행중심 사업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족하다 판단되는 해외수행역량 극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외거점지역인 동남아, 중동지역에 공무/구매 지원조직을 신설하고 수행부문을 밀착지원 하고자 합니다.


또한 건설업의 중심은 사람인 만큼, 수행 Resource 확보를 위한 우수한 인적자원의


지속적인 확보 노력과 함께 신입사원의 조기 전력화에도 주력하고 전사 관점에서 본부 간 효율적인 전환배치도 고려하여 원활한 수행을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하겠습니다.


조직의 각 기능이 좁은 시야로 자기 앞의 나무만을 볼 것이 아니라 전사 수행위기라는 큰 숲을 보고 영업, 구매, 설계, 수행, 지원 등 총괄을 중심으로 全 부문이 발벗고 나서 현 상황을 돌파해 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합시다.


두번째 중점추진과제는 “Cost Innovation” 입니다. 지난 해 회사는 전사의 부문 및 각 기능 별로 원가혁신 활동을 위한 Roadmap을 작성하고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일부는 실천에 옮겨 기대한 효과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우리의 역량을 한데 모아 혁신활동 추진과제의 목표를 기필코 달성함과 동시에 사업 전반의 Process Innovation을 위한 활동도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성과의 지속성을 담보해 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Work Smart 및 조직점검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장기 불황 하에서도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의 조직체질 개선을 조속히 정립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같은 노력을 실천에 옮기며 회사의 제도적 사항이 걸림돌로 작용한다면 검토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반영하여 혁신활동의 실효성을 극대화 해가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ash Flow, 수익성 중시 경영” 입니다. 올해는 재무 유연성 확보와 Risk 관리 차원에서 현금 중심의 사업관리와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해 가고자 합니다. 수익성을 고려한 수주 전략의 전개에 따라경쟁을 완화 할 수 있는 다양한 Biz.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고객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양질의 Project를 확보하여 수익성장의 근간도 다져야 할 것입니다.


성장을 위한 투자는 외부상황 변화와 연계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해 가고자 합니다. Cash Flow를 기반으로 투자우선 순위를 고려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회사의 미래성장을 담보할 신성장 사업의 가시화 노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앞서 말씀 드린 내년도 경영방침 및 중점추진과제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조직문화가 중요합니다.


올해 회사는 우리 조직문화의 미래상을 “변화를 선도하며, 최고를 추구하여,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정의하였고, 핵심가치의 실천을 제고하기 위해, 변화, 최고, 신뢰의 행동원칙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의 핵심가치는 액자 속의 좋은 글로만 남아서는 안됩니다. 핵심가치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되어, 우리 전 직원들 가슴속에 스며 살아있어야만 합니다. 각 총괄을 중심으로 핵심가치의 실천을 통해 하나로 단결된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


2013년 계사년(癸巳年) 한 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