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기자
입력2012.12.31 17:06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성카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2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4%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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