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12.03 10:2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카드는 9월 이후 11월 말까지 710만주를 사들였다고 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77%로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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