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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경제위기 심화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해. 서울 여의도 주변 올림픽대로에서 차량들의 불빛으로 인해 마치 용의 모습처럼 휘어진 모양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2013년에는 정치와 경제가 거세개청(擧世皆淸 : 온 세상이 모두 맑다)의 시대가 시작될 것을 온 국민이 기대해본다. 28일 오후 63빌딩에서 니콘 D4 카메라로 5회 다중노출 촬영.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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