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미부인회,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 열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미부인회,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 열어
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미약품은 최근 자사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2층 파크홀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연말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자선바자회에는 의류와 신발, 아동용품 등 1000여점의 기증품이 모였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경기 안산시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주아동 오케스트라 운영 및 보육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