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마감]정부 인프라 투자 계획에.. 상하이종합 0.2%↑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 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26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 오른 2219.13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4% 상승한 2457.62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정부의 도시화 계획에 부동산 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국 부동산 2위 업체 바오리부동산(保利·Poly Real Estate Group)과 거주단지 시공업체 젬달(Gemdale Corp)이 1.9% 올랐다.


왕웨이준 저샹증권 애널리스트는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새 지도자들이 경제 성장을 위한 개혁을 약속해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시장이 다소 변동을 보이고 있지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