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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새 광고캠페인 론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5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계적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18년산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더 뉴 브리드 오브 위스키(The New Breed of Whisky)’이다.

뉴 브리드란 ‘뉴 웨이브’와 같은 새로운 종류를 뜻하며, 패션?음악?문화에 걸친 새로운 움직임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더 뉴 브리드 오브 위스키’는 위스키 음용 문화에 있어서도 새롭고 다양한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를 의미하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러한 새로운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모델로 지적이고 절제된 세련미를 가진 여배우 김소연을 기용했다. 김소연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은 흑백으로 대비된 도시의 야경과 그 속의 즐거움을 표현한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활기찬 분위기의 레스토랑, 클럽, 바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조니워커 플래티넘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 넣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새로운 캠페인은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tnbw.co.kr)와 조니워커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johnniewalker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조니워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johnniewalkerKR)에서는 이번 광고 캠페인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조니워커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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