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신화실업은 친인척 김순덕 씨가 443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후 김 씨의 지분은 2만1761주(1.79%)로 소폭 증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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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12.24 15:09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신화실업은 친인척 김순덕 씨가 443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후 김 씨의 지분은 2만1761주(1.79%)로 소폭 증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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