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2.12.07 15:14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화실업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신종호씨가 54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
12.27 11:07
정치
12.27 08:50
국제
12.27 08:58
산업·IT
12.27 11:17
12.27 10:47
사회
12.27 11:19
12.27 10:57
12.27 09:57
12.27 11:0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