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2.12.07 15:14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화실업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신종호씨가 54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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