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3 대기업, '4字'에 위기경영학 담았다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삼성, 교병필패(驕兵必敗) 잘 나간다고 방심하지 말라
현대기아차, 근고지영(根固枝榮) 내수가 튼튼해야 수출도 무성
SK, 극기복례(克己復禮) 새 지배구조 실험
LG, 환골탈태(換骨奪胎) 혁신없이 발전없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이창환 기자, 임철영 기자, 임선태 기자]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4대 그룹사 내년 경영 목표를 사자성어로 간추리면 각각 교병필패(驕兵必敗), 근고지영(根固枝榮), 극기복례(克己復禮), 환골탈태(換骨奪胎)로 요약할 수 있다.


각각 '잘 나간다고 방심하거나 교만하지 말라', '뿌리(내수)가 튼튼해야 가지(수출)가 무성하다', '자기의 욕망ㆍ감정을 이겨내고 사회적 법칙인 예를 따르다', '시장선도를 위해 혁신하라'는 뜻을 가진 이 네가지 한자성어에는 올해 한해 우리 기업들을 괴롭혀왔던 위기의 실체가 본격화 되기 전에 선제 대응하자는 기업들의 전략이 담겨져 있다.

24일 국내 4대 그룹사의 새해 경영 목표를 들여다 본 결과 내년 재계의 가장 큰 현안은 '위기극복'과 이를 이겨내기 위한 '선제대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삼성그룹, 교병필패(驕兵必敗)=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그룹은 내년에도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1위 업체로 발돋움한 수년전부터 교병필패를 교훈으로 삼아왔다.

삼성그룹은 내년 글로벌 경영환경이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통상 당일치기로 진행되던 연말 'CEO 세미나'를 1박 2일로 확대, 경영진들이 합숙까지 하며 위기 대응책을 찾아 나선 것이 일례다.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은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에게 "내년에도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고 미국의 재정긴축과 중국의 성장률 하락이 예상되는 등 세계경제가 저성장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며 위기경영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내년 설비투자를 올해보다 축소하고 부서별 예산 삭감과 법인카드 사용 제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가는 돈을 최대한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비상경영 하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올해에 이어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1위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근고지영(根固枝榮)=글로벌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데 올 한해를 보낸 현대차 그룹은 내년에는 안방지키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내수 시장 수성에 총력을 다한다. 근고지영의 지혜다.


현대차와 기아차 내부에서는 "내수가 무너지면 수출도 흔들린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해외 시장에서는 선전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수입차 브랜드가 중형차 이하의 모델을 이미 출시하면서 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하는 등 현대ㆍ기아차의 안방 '불패신화'를 위협하고 있다.


올해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에서 각각 68만5000대, 50만대 판매를 예상했지만 목표에 미달할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내년에는 수입차 브랜드들이 중소형차급을 중심으로 신차를 도입, 물량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여 내수시장 수성이 현안으로 부상했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이 탄탄하게 뒷받침이 돼야 한다"며 "내년을 내수 판매대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 극기복례(克己復禮)=SK그룹은 '따로 또 같이 3.0'이라는 지배구조 실험을 통해 내년도 '안정 속 성장' 추구에 나선다. 내년은 최태원 회장이 수펙스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 후 맞는 첫 해로 최 회장이 자신을 극복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지배구조 실험에 착수하는 원년이 된다. SK그룹은 '안정 속 성장'을 택하며 '극기복례'에서 경영의 지혜를 찾고있다.


SK그룹은 또 기업가치 3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고객ㆍ구성원ㆍ주주ㆍ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방침이다.


사업분야별로는 에너지 화학과 정보통신을 중심으로 현재의 글로벌 경쟁력 수준을 ▲에너지 자원 개발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신 성장동력 확충 ▲해외 사업 확대 ▲연구개발(R&D)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형 경쟁력' 수준으로 끌어 올려 나갈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현재 각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토록 계열사 중심의 성장 플랫폼을 진화시키고 있는 중"이라며 "각 사의 기업가치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평경영 기반의 그룹 경영체계를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그룹, 환골탈태(換骨奪胎)=LG그룹은 '시장선도를 위한 혁신'을 내년 경영 목표로 삼고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환골탈태'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구본무 LG 회장은 올 한해 동안 시장 선도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구 회장은 "이제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면, 더 이상 고객과 인재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평범한 기업으로 남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시장선도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LG는 내년에도 시장선도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각 계열사들이 각자 분야에서 1등하기 위한 상품을 내놓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력계열사인 LG전자는 뒤처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업체를 따라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LG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체질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자 하는 노력을 LG는 내년에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이창환 기자 goldfish@
임철영 기자 cylim@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