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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NH농협생명은 21일 서울 홍제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나동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총 60여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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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2.12.21 13:57
NH농협생명은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나동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총 60여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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