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시, 3급 승진 예정자 발표 임박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행정직 8명, 기술직 3명 등 국장급 3급 승진 예정자 발표 임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가 3급 승진 예정자를 21일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김상범 행정1부시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3급 승진 예정자(행정직 8명, 기술직 3명)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서울시는 이날 승진 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마쳐 1.5배수를 만들어 박원순 시장에게 보고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업무 능력과 공직사회 사기 진작 등 여러 기준에 따라 최종 후보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특히 업무 능력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판단하지만 조직 전반적인 사기 진작 등을 배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성과 일반직 출신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시는 26일 경 3급 이상 1급 간부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