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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성산업, 회사채 등급 강등에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대성산업이 회사채 등급 강등 소식에 급락 중이다.


21일 오전9시18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보다 1150원, 6.59% 내린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기업평가는 차입금 우려 등을 이유로 대성산업의 회사채 등급을 'A-/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 등급도 'A2-'에서 'A3+'로 한 단계 내렸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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