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대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문용린 후보가 52.6%로 이수호 후보 39.4%보다 13.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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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12.19 18:07
수정2012.12.19 18:10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대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문용린 후보가 52.6%로 이수호 후보 39.4%보다 13.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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