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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동 꿈나무 오케스트라’가 13일 소월아트홀에서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성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2 소외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지원 사업 '꿈의 오케스트라’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 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지난 6월 초등학생 38명 단원을 모집,‘성동 꿈나무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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