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완도군 ‘우수’·진도군 ‘장려상’
전남도는 ‘2012년 수산경영대상 평가회’를 열어 영예의 수산경영 대상에 여수시를, 우수상에 완도군, 장려상에 진도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산경영대상 평가는 수산업 규모와 기업화 추진, 수산물 가공 및 유통회사 투자유치, 기업체 설립 실적, 수산물 수출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경영 대상에는 기관표창과 시상금 7000만 원, 우수상은 기관표창과 시상금 5000만 원, 장려상은 기관표창과 시상금 3000만 원이 주어지고, 유공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최갑준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수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해 전남 수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돌아오는 어촌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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