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선, 인천 선거권자 수 전국 17개 시·도 중 5번째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224만명으로 경기, 서울, 부산, 경남에 이어 5번째로 많아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인천 선거권자 수가 224만152명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의 선거권자 수는 17개 시·도 중 경기, 서울, 부산, 경남에 이어 5번째 규모다.
성별로는 여성이 112만5045명, 남성 111만5107명으로 여성이 9938명 더 많았다.
역대 선거와 비교하면 2007년 17대 대선 때보다 12%(23만4278명), 지난 4월 치러진 19대 총선 때보다 1.5%(3만2597명)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시 선관위는 투표율 최하위권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빈기자 jalbin2@




김영빈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