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M클래스컨벤션센타 6층 평촌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와 박범수 미래에셋증권 VIP주식컨설팅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2013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백영기 미래에셋증권 평촌지점장은 "전세계적으로 점진적인 경제지표의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 재정절벽 이슈 등 당면한 불확실성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향후 투자환경의 변화와 유망업종을 전망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착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평촌지점(031-476-7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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