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5일 오후 은행동지점과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은행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는 정승재 미래에셋증권 마케팅팀 연구원이 '2013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성현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과장은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 글로벌 채권펀드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일산지점에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연말 글로벌 경기전망과 증시전략'을 주제로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미국 재정절벽 협의 기대감으로 시장상황은 안정화돼 가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투자환경을 점검하고 안정형 상품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은행동지점(042-282-0700),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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