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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중계된 ,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기준 시청률 6.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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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중계된 <SBS스포츠 피겨-NRW트로피여자쇼트>,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기준 시청률 6.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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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0시 30분부터 중계된 < SBS스포츠 피겨-NRW트로피여자쇼트 >,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기준 시청률 6.4% 기록.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2 스페셜>은 0.6%,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은 4.2%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뱀파이어의 키스’를 선곡해 쇼트 프로그램 72.27점을 기록했으며 9일 진행된 일정에서도 프리 프로그램 ‘레미제라블’을 통해 129.34점을 기록, 시즌 베스트 기록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보도자료
<#10LOGO#> 단 한 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할 수 있는지, 그녀는 아직도 증명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했고, 감사했고, 이제는 존경할 수밖에 없네요.


김영희 PD, MBC <일밤> ‘나는 가수다’의 폐지설에 대해 “내년 봄 시즌3 계획 중”이라고 입장 밝혀. 당초, ‘나는 가수다’는 <놀러와>, <엄마가 뭐길래> 등의 폐지와 함께 12월 30일 가왕전을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것은 당초 계획된 시즌2의 종료를 의미하며 새로운 시즌은 2013년 방송될 예정임을 전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정말 한 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즐거움을 줘야 할 예능국이 비탄과 절망과 불안에 시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시영, 10일 울산에서 열린 ‘제 66회 전국아마추어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kg급 준결승에서 판정승. 이시영은 서울시 대표로 출전, 7-1의 점수차로 승리 했으며 11일 전남과학기술고 소속의 박초롱과 결승전을 치른다.
10 아시아
<#10LOGO#> 하얗게 불태우기 전까지, 그녀의 거친 주먹과 매니저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우리들의 기대는 멈추지 않습니다.


싸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자선공연에 참석. 미국 케이블 채널 TNT가 독점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12월 둘째 일요일에 열리는 공연으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은 함께 말춤을 추지는 않았으나 싸이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이는 과거 주한미군 반대 이슈와 관련한 가사로 랩을 하고 퍼포먼스를 벌인 사실이 알려져 해당 행사에 그의 참석 취소를 요구하는 글이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되기도 했으나 싸이측에서 미국이 아니라 전쟁에 반대하는 의미였다는 해명글과 거친 표현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멈추지 않습니다. 태클은 뛰어넘고, 실수는 사과하고, 객석은 환호하면서 갈 데까지 가 보는 겁니다.

박명수, 오늘 19일 진행되는 대선개표방송에 야외 세트 진행자로 참여 예정. MBC는 올해 대선방송의 지향을 ‘재미있는 선거방송’으로 결정했으며, MBC 본사와 광화문 야외 세트 간 이원 생중계를 실시 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이날 구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광화문에서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보도자료
<#10LOGO#> 한겨울 한데서 재미도 찾다가 민서애비 탈랄라. 선거방송에서 재미만 찾다가 방송사까지 탈랄라.


브라운아이드소울, 일본의 연예 기획사 에이벡스와 계약 체결 후 일본 진출 확정.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11월 해당 계약이 성립되었음을 밝혔으며 “일본 활동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게 앨범과 공연 위주가 될 것”임을 전했다.
보도자료
<#10LOGO#> 일본 기획자들도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호한다는 당연한 진실.wav


10일 밤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로이 킴, 자신의 첫사랑이 쥬얼리의 박정아라고 밝혀. 해당 방송의 ‘음악학 개론’에서 로이 킴은 9살 때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과 함께 “특별출연한 쥬얼리의 박정아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추억을 공개하며 박정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한다.
보도자료
<#10LOGO#> 어린이들도 예쁘고 날씬한 여성을 구분 할 수 있다는 슬픈 진실.txt


김제동, 10일 낮 서울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 ‘외모가 먼저다’에서 “내년에 방송을 그만둘까 생각 중”이라고 발언. 김제동은 이 자리에서 “내년이면 40살”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숲 해설가로서의 일이다”라고 향후 계획에 대한 대강의 밑그림을 전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숲에서 불혹의 힐링 캠프를 찾으시는 것도 좋지만 일단 2013 못친소 페스티벌 참석 확인부터 좀......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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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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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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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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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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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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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3011:00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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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3643명. 지난 5년간 연고 없이 사망한 사람의 숫자다. 이중엔 정말 가족이 없는 게 아니라 관계의 단절,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기피·거부당한 사람도 포함돼 있다. 아시아경제가 2021년 무연고 사망자들에 대한 리포트를 보도한 지 4년이 지난 현재 무연고 사망자는 더 늘었다. 무연고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무연고

  • 25.12.3011:00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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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마다 무연고 사망자를 담당하는 부서가 제각각인 탓에 사망신고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국가 행정 통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마다 다른 무연고사망자 전담부서30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의 무연고 사망자 담당 부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복지정책과'나 '사회복지과' 등 복지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141곳(61.6%)이었다. 나머지 88곳(38.4%)은 업무 성격이 맞지 않거나

  • 25.12.3011:00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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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 서울시립 용미리 제1공원묘지. 우거진 잡초와 수풀 사이 '무연분묘로 의심되는바 연고자께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쓰인 노란색 안내 팻말이 꽂혀 있었다. 팻말 뒤쪽 묘지에는 나무가 뿌리를 내려 본래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를 걷어내자 그제야 봉분의 흔적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수풀을 헤치고 올라간 다른 길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팻말 뒤편에 있어야 할

  • 25.12.2907:30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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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807:30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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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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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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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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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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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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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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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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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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