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강동원, 12일 오후 공식행사 없이 소집해제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배우 강동원, 12일 오후 공식행사 없이 소집해제
AD

배우 강동원, 12일 오후 공식행사 없이 소집해제.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강동원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12일 마지막 출근을 했으며, 입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조용히 소집해제를 할 예정이다. 아직 복귀작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10 아시아
<#10LOGO#> 어차피 출근하느라 못 볼 거라면 공평하게 모두가 못 보는 걸로.


가수 싸이, 한국인 최초로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드의 베스트 비디오 부문 수상. 싸이는 “MTV EMA에 정말 감사하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사랑해 준 전 세계 팬들에게 정말 고맙다. 이기적인 남자이자 남편인 날 응원해주고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유튜브에 게재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약 7억뷰(11일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조회수 2위에 올랐다.
10 아시아
<#10LOGO#> 이제 국내에서 단독콘서트 한다고 해도 내한 공연 온 해외 뮤지션 느낌 날 것 같아요.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지난 8월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런닝맨’은 전국 시청률 20.9%를 기록했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와 MBC <우리들의 일밤>은 각각 시청률 15.1%, 4.7%를 차지했다.
보도자료
<#10LOGO#> 두 괴물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한껏 위축된 ‘능력자’의 자존심 뿐.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오는 18일에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출연. 이승기는 배우 박신혜와 함께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과 경기도 분당 일대에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다음 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0 아시아
<#10LOGO#> ‘1박 2일’을 지배하는 자: 이름표를 뜯길 위기의 순간마다 ‘1박 2일’을 외쳐 ‘런닝맨’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초능력.

신화의 전진과 스피카의 박주현,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 박주현 측은 “이번 달 초에 결별하고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9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10 아시아
<#10LOGO#> 꺼진 불도 다시 보고, 평범해 보이는 땡스투도 다시 봐야 하는 계절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12일 오후 영화 <남영동 1985> VIP 시사회 참석. <남영동 1985>는 1980년대 군부정권 시절 고문을 당한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 두 대선후보 외에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와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도 참석할 예정이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불참한다.
10 아시아
<#10LOGO#> 혹시라도 영화 개봉 후 보실 거라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영화 티켓도 8,000원 보다 비싸답니다.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오는 21일 첫 방송. 이번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은 말기 암 투병 중에 딸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는 미혼모, 기억을 잃어가는 친정 엄마를 보살피는 딸,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가슴에 품고 호스피스 병실 자원 봉사를 시작한 부부, 청각장애를 가진 언니를 돌보는 동생의 이야기 등 4부작으로 구성된다. 오는 21일 밤 8시 50분에 1부가 방송된다.
10 아시아
<#10LOGO#>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제발 자막실수 없이 무사히 방송되길 바랍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