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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Mnet <슈퍼스타K 4> 19일 생방송 촬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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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Mnet <슈퍼스타K 4> 19일 생방송 촬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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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Mnet <슈퍼스타K 4> 19일 생방송 촬영 불참. 15일 호주로 출국한 싸이는 호주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 The X Factor Australia >에 출연하고 이후 미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net은 이승철, 윤미래 심사위원의 2인 체제와 객원 심사위원 투입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객원 심사위원이라면 역시, 트위터에서 벌써 심사하고 있는 듯한 윤종신?


MBC 표준FM <손석희의 시선집중>, 16일부터 주요 대선 후보의 경제정책 검증 토론 진행.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의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이정우 경제민주화 위원장,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의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차례로 초청해 각 캠프의 경제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패널로는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가 나서며 방송은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전 7시 10분에 시작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MBC에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MBC, 정수장학회 방문의 정치적 의혹에 대해 해명. 최근 한겨레는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 이상옥 MBC 전략기획부장이 지난 8일 정수장학회 사무실에서 만나 정수장학회가 보유한 MBC 지분의 30%를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한 대화록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MBC는 특보를 통해 “정치권력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재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민영화’를 포함한 ‘가버넌스’ 체제 개선을 다각적으로 연구해왔으며 10월 8일 정수장학회 방문은 이 방안을 브리핑하기 위한 것”이며 “대선과는 관계가 없다”고 전했다.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이 국민의 자산을 멋대로 팔아 박근혜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최후의 결사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내부에서 또 이렇게 논란을 만드네요.


가수 별, 부친상 당해. 10년 전 의료 사고를 당해 투병생활을 해 오던 별의 부친은 15일 오전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으며 별은 가수 하하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별과 하하는 11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슬픔을 나눌 수 있어 그래도 다행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라마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이하 태원), KBS <아이리스> 표절 주장에 “강경 대처할 것”이라고 밝혀. 태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박철주 씨의 <아이리스> 표절 주장에 대한 민사소송제기는 그동안 터무니없는 이유로 당사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했던 내용이다”라며 “당사는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을 통해 법에 의한 강경한 대처를 해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아이리스> 표절 논란은 2009년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의 저자 박철주 작가가 드라마의 전개와 상황이 소설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당시 박철주 작가가 태원을 상대로 낸 고소는 기각된 바 있다.
10 아시아
<#10LOGO#> 논란의 태양은 쉽게 지지 않는군요.


다이나믹 듀오과 박재범 등 23명의 가수들, 프라이머리 첫 정규 앨범 참여.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프라이머리는 2011년부터 < Primary and the messengers > 시리즈를 발표해 왔다.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엠블랙 지오, 도끼(Dok2), 정기고, 범키, 팔로알토, 빈지노, 사이먼D 등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오는 31일 발매된다.
10 아시아
<#10LOGO#> 이정도 라인업이라니. 이제 지원 ‘사격’이란 말은 함부로 못 쓸 거 같아요.


배철수, 지난주에 이어 Mnet <볼륨텐> 출연. Mnet에 따르면 ‘세기의 라이벌’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배철수가 1980년대 라이벌이었던 데비 깁슨과 티파니를 비교하고 올리비아 뉴튼 존의 집안 내력, 레이디 가가와의 인터뷰 등 여러 음악 지식과 에피소드를 전달해 유영석 등 MC들과 제작진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그 중 임진모 씨는 부러움에 이렇게 말씀하셨을 듯 합니다. “그래서... 엉까냐?”


미스에이, 미니앨범 < Independent Women pt.Ⅲ > 발표. 이번 앨범에는 ‘남자없이 잘 살아’, 2PM 택연이 참여한 ‘Madness’, ‘Ma Style’, ‘If I Were A Boy’, ‘Time's Up’ 등 5곡이 수록됐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남자없이 잘 살아’는 ‘부모님의 용돈 내 돈처럼 쓰고 싶지 않아. 나이가 많아. 손 벌리지 않는 게 당연한 거 아냐. 그래서 난 내가 떳떳해’ 등의 가사가 특징이다.
10 아시아
<#10LOGO#> 업그레이드 된 굿 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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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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