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블락비의 멤버 유권, 팬 카페 통해 4살 연상의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블락비의 멤버 유권, 팬 카페 통해 4살 연상의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AD

블락비의 멤버 유권, 팬 카페 통해 4살 연상의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지난 2일 유권은 ‘BBC! 유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저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얼마 전 얘기했던 첫사랑 얘기의 주인공이기도 한 4살 연상 모델 전선혜 씨입니다. 제가 지치고 힘들고 주저앉을 때마다 제 옆에서 항상 큰 힘을 주고 다시 힘낼 수 있게 응원해준 사람입니다”라고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숨김없이 진실된 모습의 김유권으로 팬 분들께 다가가고 진실된 모습의 김유권으로 사랑받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0 아시아
<#10LOGO#> 열애설을 막으려는 자 VS 열애설을 말하려는 자, 요즘 대세는 후자인가 봅니다.


원타임 출신 대니, 3개월 전 득남한 것으로 알려져. 올해 초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대니는 3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변경했고, “아기가 천사 같아”라는 타블로의 글에 대해 “고마워. 나도 너처럼 아기가 생겼어”라고 답했다.
10 아시아
<#10LOGO#> 지금의 오빠는 연애를 하고 과거의 오빠는 아들을 낳고 크리스마스는 3주 남았고 나이는 한 살 더 먹고. 뭐, 그렇다고요.

가수 김장훈, 지난 2일 배우 고은아와 열애 중이라고 글을 남긴 것에 대해 “뮤직비디오 홍보는 아니었고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라고 사과. 김장훈은 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는 죄송했다. 굳이 뮤직비디오 홍보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알다시피 워낙 내가 장난질을 좋아하다 보니 장난으로 시작한 게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면서 “모쪼록 은아 양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한다. 다 내가 죽일 놈”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고은아는 김장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미투데이
<#10LOGO#> 자신의 뮤직비디오 주인공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으나 홍보는 아니다. 네, 그렇군요.


가수 싸이, 로이 킴과 정준영이 출연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지난 30일 <2012 MAMA> 현장에서 녹화를 진행한 <현장 토크쇼 택시>는 Mnet <슈퍼스타K 4> 출신인 로이 킴과 정준영을 게스트로 섭외했고, <2012 MAMA> 시상식 자리에 동석했던 싸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가요계 선배로서 조언을 해줬다. 이 날 녹화분은 오는 10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10 아시아
<#10LOGO#> 설마 우리 로이 킴과 정준영한테 말춤 시키는 건 아니겠죠?

배우 윤현숙,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양악수술에 대한 심경 밝혀. 윤현숙의 양악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측이 수술 전후 사진을 공개하자, 이에 대해 윤현숙은 “오랜 턱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외모까지 만족하고 있답니다. 외모만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도 좀 더 아름답고 성숙한 윤현숙이 되려고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10 아시아
<#10LOGO#> 수술의 고통을 견뎌낸 용기만 있다면 무서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젠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세요.


영화 <26년>, 개봉 첫 주 만에 관객 수 80만 명 돌파.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에 개봉한 <26년>은 4일 간 누적관객 약 80만 명을 기록했으며 주말 동안 좌석 점유율이 50%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
보도자료
<#10LOGO#> 누구보다 근현대사 과목을 선택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인피니트의 성규, 멤버 성종의 속옷을 몰래 입는다고 말해.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성규는 ‘남의 물건을 가져다 사용한 적이 있거나 그런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같은 팀 멤버인 성종이의 속옷을 몰래 입는데 성종이의 화려한 색상의 속옷들이 내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10 아시아
<#10LOGO#> 이로써 성규와 성종이가 모두 화려한 속옷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