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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배우 윤진이가 한파를 잊게 하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K-DRAMA STAR AWARDS’(2012 K-드라마 스타 어워즈)에 참석한 윤진이는 가슴 라인과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날 레드카펫에 윤진이가 등장하자 현장을 가득 메운 카메라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가 그에게 집중했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발랄한 매력과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윤진이는 이날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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