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 역할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윤진이가 일동후디스 발효유 '후디스 케어3'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일동후디스는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일동후디스 건강 발효유 '케어3'와 잘 맞아 윤진이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윤진이는 신인 연기자답지 않은 수준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런 인기에 힘입어 각종 CF 모델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한편, 후디스 케어3는 일동제약 50년 유산균 기술로 만들어 국내 최초로 일반 발효유 기준의 100배인 2000억 유산균과 차별화된 성분을 자랑하는 일동후디스의 초유 농후 발효유로 위, 장, 활력 케어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