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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렸지만 이내 눈이 약해져서 해제되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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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2.12.07 15:14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렸지만 이내 눈이 약해져서 해제되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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