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여제' 청야니(대만)가 TV해설가로 깜짝 등장했다.
6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ㆍ6303야드)에서 열린 스킨스게임이다. 한국과 대만이 공동주관하는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8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벤트다. 청야니는 7일부터 고국 팬들 앞에서 김하늘(24ㆍBC카드)과 박인비(25) 등 한국과 미국의 '상금퀸' 등 강호들과 우승 경쟁을 펼친다. 사진=KLPGA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