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설주의보가 내린 5일 낮 금천구는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명령과 동시에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 전 부서의 직원들은 각 동 담당구역으로 나가 제설작업에 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종일기자
입력2012.12.05 16:4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설주의보가 내린 5일 낮 금천구는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명령과 동시에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 전 부서의 직원들은 각 동 담당구역으로 나가 제설작업에 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