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던 싱가포르 선적 '재미니호' 한국 선원 4명이 1일(현지시간) 582일 만에 석방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2.12.02 19:11
수정2012.12.05 10:2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던 싱가포르 선적 '재미니호' 한국 선원 4명이 1일(현지시간) 582일 만에 석방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